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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저런 글...64

과거는 잊고 미래는 모르고. 벌써 두달이 다 간다. 년말이 뭔지도 못 느끼는 나이가 됐는데 월말은 느끼고 산다. 아! 또 한달이 가는구나....하구 삶 이란 재미있는 채 바퀴인것 같다. 전달에 생각했던 일을 이번달에는 생각조차 안하고 사는게 삶 이다. 망각 이라는게 뭔가! 신이 인간에게 준 가장 큰 선물이라지 않는.. 2011. 2. 19.
지루함. 지루함 어제는 모처럼 날씨가 따뜻했다. 지루 했던 지난 겨울을 보상 해 주듯이 맑은 하늘 따뜻한 바람 이젠 봄인가 하고 느낄수 있는 하루 였다. 지루함. 날씨가 따뜻 해지니까 느껴진다. 움추리고 있을 때는 입고 있는 두터운 옷 속에서 느껴지는 온기가 좋아 조금 이라도 온기를 잃지 않을려고 움직.. 2011. 2. 17.
탁 탁 탁 탁 탁 탁.. 댄스곡에서 나오는 멜로디다. 탁 탁 탁... 가만히 있으면 어디선가 댄서가 춤을 추면서 오는것 같지 않은가! 탁 탁 탁 탁 탁 탁 살아가는데 이렇게 박자가 있다면 모든게 순조로울건데 세상박자는 엇 박자로 나가고 걸음걸이는 갈짓자로 걷게 되고 더 싫은것은 생각은 자.. 2011. 2. 7.
내가 1등이라니.. 내가 1등이라니.. 많은 사람이 보는 브로그에서 오늘 몇시간 동안 일등을 해서 천이백명이 넘는 사람이 들락거리고 지나가는 사람은 아마 다섯배는 되니까 5000명이 넘는 사람이 내 브로그를 봤단다. 지금도 계속 들어오고 있으니...글이 참 무섭다는 생각도 든다,. 엊그제 절필하겠다고 어느분에게 서.. 2011.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