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이런 저런 글...64

공.... 많은 사람들이 열광하는 스포츠에는 꼭 공이 왔다 갔다 한다한국사람이면 거의 다 축구 야구 그리고 혼자 할수 있는 골프.골프가 먼지! 고민을 무지 하고 사는 사람이 주위에 많다.오늘 아는 분을 만나러 골프연습장을 다녀 왔는데 한 사나이가 드라이버하고 2019. 3. 7.
심심한 날, 몇일전 새벽에 전화가 왔다.아니 카톡이 왔다. 전혀 모르는 사람인데 내가 만든 네이버블로그 사진을 보내면서 맞냐고. 자기는 머 광고 회사인데 내 블로그를 쓰고 계약금으로 300만원까지 그리고 매월 60만원을 준다나. 이게 먼 말. 요즘 오는 전화 거의 다 가 광고라 이건 또 새로운 광고?. 근데 조금 심각하게 하는거 같아 대답을 살짝 해줬다. 내가 요즘은 다른 블로그를 하느라 잘 안들어 가지만 10년이 넘은거라 혹시 또.ㅋㅋ 이 사람이 일단 자기가 보낸걸 올려서 접속을 본다나. 올렸다. 그랬더니 삼일후에 다시한번 다른내용을 올린다고 해서 내용은 " 미세 먼지가 많은 날이야" "그래도 건강은 지켜야지" 이 정도였다. 올리고 보니까 접속이 OMG 하룻밤에 9명. 다음날 충분하지 않다고 내려 달라나. 나에겐 .. 2019. 3. 4.
잊혀지지 않을 친구들... Omar Akram ~ Free as a Bird 보성 녹차밭에서... omar Akram- Free as a Bird 2019. 1. 20.
周華健 ~~~ 朋友 (Friends) 오늘은 토요일이다. 아침부터 궁상스럽게 책상머리에 앉아 중국노래 펑요우를 수십번 듣고 있다. 어쩌면 수 백번을 들을지도 모른다. 이 노래는 한국가수 안재욱이 제일 잘부른것 같다. 중국가수 주화건이 부른건데 지금 부르는 가수는 중국가수 -周華健 - ...나도 누군지 잘 모른다. YouTube 에서 다운 받아 듣고있다. 시간이 많이 지나면 아마 다른곡으로 바꿀지도 모르지만 컴에서 듣는건 아무리 들어도 변화가 없으니 내 성격상 바꾸지 않을거다. 펑요우.친구. 이 노래를 처음 들었던게 중국을 열심히 다니던 2003년 쯤인것 같다. 한참 중국말을 배운다고 책을들고 씨불 나발하고 있을땐데 그때는 아마 읽고 노래도 따라 불렀을거다. 내 나이 숫자는 늘고 중국도 안가고 더우기 노래방도 안가니 이 노래를 부를 기회가 없.. 2017. 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