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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어거지. ㅎㅎㅎ~~Elvis Presley- Suspicious Minds

by 늘 편한 자리 2020. 1. 10.


요즘은 전화기가 모든걸 다 해결해주는 세상이다. 

와이파이가 있으면 굳이 돈을 내고 전화번호를 안사도 전화기가 스스로 알아서

연결해준다.

내가 알고싶은 모든걸 검색을 통해 알아내니 이제 선생님. 부모의 도움 없이도 알게된다.

예전에 숙제를 모르면 부모에게 물어보고 안되면 선생님에게 물어봐서 해결했는데

이제는 전화기만 있으면 거의 다 알수있고 풀린다.

이 전화기를 검찰은 왜 가두질 않을까?

전화기 든 사람은 다 잡아 가둬야 합당한데.

그래야 편파적이라는 소릴 안 들을건데.

얼마전에 오픈북 시험을 보는데 부모가 도와줬다고 검찰이 기소했단다.

이년전인가 본 시험이라는데.

작년에 삼성이 전화기를 3억대가 넘게 팔았다는데 다 그렇지는 않겠지만 검색이 되는 전화기를 

쓴 사람은 오픈북 시험보면 안된다.

부모보다 더 지식이 많은데 어떻게 시험을 보게 할수 있냐 말이다.

아무리 내가 미운 인간이라도 적당히 미워야지 이건 미운게 아니라 전생에 한이 맺혀도

겹겹히 맺힌것 같다.

부모가 공부 도와줬다고 기소하고 그걸 죠지대에서 무효시킨다고 했다고 중자들어간 신문이 내고.

세상이 어떻게 돌아갈려고 전화기도 제대로 못쓰는 베네수엘라하고 한국하고 엮고.

한국이 앞으로 그렇게 망하고 다 거지가 되고....ㅎㅎㅎ

그럼 부모에게 물려받은 땅 팔아 배 두들기던 사람들은 나머지 땅 어디다 팔지?

팔아도 소 한마리 못살건데.

아무리 미워도 내나라 내 민족이 못살게 된다는 허무맹랑한 소리는 하지 말아야지

무슨 박정희가 나라를 살려내고 국민들 배 고품을 해결해주고....웃긴다.

누가 일해서 돈벌었는데 왜 한사람 박정희가 다 했다고들 하는지 정말 모르겠다.

내가 국민학교 일학년때 때려잡은 권력을 내가 26살이 될때까지 해먹었는데

그때는 모든 나라가 다 발전했다.

하다가 멈춘 나라는 교육을 중요시 안하고 게을러서 멈췄다.

우리는 부모 형제들이 공부를 시킬려고 얼마나 허리끈을 졸라 맸나.

나는 우리나라가 잘 살게 된 원동력은 엄마,누나다 라고 생각하고 주장한다.

자식 공부시킬려고 얼마나 힘들게 일 했는가. 

오빠 동생 공부 시킨다고 구로동 공단에서 얼마나 허리띠를 졸라맷나.

그래서 지금 차도 만들고 전화기도 만들고 하는거지 공부안한 필리핀이나 베네수엘라는 어떤가?

왜 박정희를 들어 데는지 그시대를 살았던 사람으로서 정말 한심짝이다.

죽은사람은 칭송하면서 산 사람은 욕을하니....   

지금도 경제지표가 너무 좋탄다.

그런데 안 믿지.

그냥 나쁘다고 해야 내 배가 편하고 기분이 업 된다.

아직도 자기손으로 뽑은 사람들을 욕하고 있는 국민이 많다.

나는 안뽑았다고?

그런 X소리는 하지마라.

민주주의가 먼가?

얼마전에 TV토론에서 멍청한 변호사가 쪽수로 밀어 통과된게 법이냐고 떠든다.

ㅎㅎㅎㅎ

웃음 밖에 안 나온다.

우리 같이 빨리 지구를 떠나자.

그래야 남은 자손들이 편하다.




Elvis Presley- Suspicious Mi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