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439 Chris Rea "And You My Love" 2020. 10. 2. Gary Moore ~ Nothing s the same 2020. 9. 30. 꿈 이야기. 한참 달리고 있는데 옆에서 부른다. 모른척 하고 달려야 일등인데 아는척 하면 쫒아오는 뒷사람에게 덜미가 잡히는데. 어떻할까? 고민을 하다가 잠을 깬다. 한참을 왜 그러지하고 몽상을 하다가 다시 자는데 이젠 어디를 갔는데 길을 모르겠다. 가지고 있던 전화기를 어디 다 두었는지 아무리 찾아도 없다. 어떻할까? 또 잠을 깼다. 이런 꿈을 파노라마처럼 꾸는데 이게 속이 편해서 꾸는건지 하는일이 불안해서 꾸는건지 알수가 없다. 어떤 사람은 꿈 꾸는게 소원이라는데 나는 매일 밤 세계를 누빈다. 작년에 대표적인 꿈은 차를 타고 나갔는데 어디 다 파킹을 했는지 식은 땀이 나도록 찾다가 결국은 못 찾고 깼다. 그런데 너무 실감이 났다. 슬그머니 일어나 창 밖을 보니 차 네대가 가지런히 서 있었다. 또 한번은 한국을 갔는.. 2020. 9. 29. IL Silenzio (Buona Notte Amore) Nini Rosso 2020. 9. 9.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6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