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해하고 더불어 산다는것은...※

※ 이해하고 더불어 산다는것은...※ 남을 이해 한다는것은 쉬운게 아닙니다. 이해한다는게 그냥 손으로 주워 담는게 아니니까요 나를 이해해 달라고 하기전에 상대방을 먼져 이해해야 합니다 사람들은 양보를 싫어하죠. 항상 나는 옳고 다른사람은 다 그르고 어쩌면 살아가는 재미인줄도 모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눈에 잘 띄지도 않게 서로 의지하고 바람을 막아주면서 서로를 이해한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얼마전에 친한사람이 그래도 믿었던 사람이 이해할수 없는 너무 느낌이가는 일들을 했을때 내가 이해하자고 매번 다짐을 했습니다. 그런데 한번 두번 세번 이해할수 없는 행동을 하는것을 봤을때 이제는 나 혼자서 이해해서는 더 마음이 아프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 이제는 차라리 그 사람을 잊기로 했습니다 슬픈일은 즐길수가 없으니까 가지지 않기로 했습니다. 기슴아픈 일은 즐길수 없으니까 잊기로 했습니다 그져 멀리서 그 사람 하는걸 바라보고 지나치렵니다. 눈여겨도 보지않고 그져 지나치렵니다. 그것만이 내가 마음의 상처를 덜 받는, 안 받는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느 저녁 답답한 마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