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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전 여행기

지났던 길을 지나려고. Tampa, Florida 11/16/2024

by 늘 편한 자리 2024. 12. 2.

허리케인이 지나간 자리. 쓰레기만 있다.
허리케인에 해변의 모래가 시내까지 들어왔다.
Cleare warer beach.
해변이 보이는 호텔을 예약 했는데 비행장만 보였다.

Omar Akram - Free As A 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