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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좋은 우리음악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

by 늘 편한 자리 2011. 1. 13.

최양숙의 '황혼의 엘레지'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 

       

       

      마로니의 나뭇잎에 잔별이 지면

      정열의 불이 타던 첫 사랑의 시절

      영원한 사랑 맹세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황혼이 들면 지금도 가슴을 파는

      상처의 아픈 마음 다시 새로워

      눈물을 먹고 이별하던 밤

      아 ~흘러간 꿈 황혼의 엘레지

       

       

 

최양숙씨의 "황혼의 엘레지" (1954)

 

 

 

작곡가 박춘석씨가 부른 "황혼의 엘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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