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래전 여행기

Tepoztlán, Mexico.

by 늘 편한 자리 2025. 2. 7.

못 보던 나무들이 많았다.
저 산에서 신들이 ... 설명을 들었는데 한 귀로 ...
식당에서 먹었던 sopa de tortilla 가 맛있었다. (여기선 절대 안 먹었다.)
성당이 아주 많았다.

C'est le refrain de ma vie -- Frank Pourc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