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zone per te(그대에게 바치는 노래)
- Sergio Endrigo-
La festa appena incominciata e gia finita
il cielo non e piu con noi
il nostro amore era l'invidia di chi e solo
era il mio orgoglio, la tua allegria
E' stato tanto grande ormai, non sa morire
per questo canto, e canto te
La solitudine che tu mi hai regalato
io la coltivo come un fiore
Chissa se finira,
se un nuovo sogno la mia mano prendera
se a un'altra io diro le cose che io dicevo a te
Ma oggi devo dire che ti voglio bene
per questo canto, e canto te
E' stato tanto grande ormai, non sa morire
per questo canto, e canto te
Chissa se finira ......
방금 시작했던 파티가 벌써 끝나는 군요...
이제 하늘은 더 이상 우리와 함께 하지 않습니다.
우리의 사랑을 부러워하는 오직 그들만이
그것은 나의 자존심이며, 당신의 기쁨이였습니다.
지금 너무나 행복해서
죽을수가 없습니다
이 노래와 노래를 부르면서
당신이 나에게 준 외로움으로 인해
난 꽃으로 자라나고 말았습니다
우리가 끝났다는 걸 그 누가 알겠어요
만약 새로운 꿈을 꾸고 나의 손을 잡아줄 것이고
만약 내가 다른 말을 한다면
그것들을 당신에게 말할 거랍니다
그러나 난 오늘 당신을 사랑한다고 고백해야해...
이 노래와 노래를 부르면서
너무나 좋았어요 그리고 지금은 죽지 않는다는 것을
이 노래와 노래를 부르면서..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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