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그대로의 사랑 / 유영석
묘한게 사람이란다.
한번 두번 들어본것도 아닌데
가끔은 또 잊어 버리는것 같다.
나누던 말속에 젖어드는 은은한 느낌에,
그 말속의 은은함을 느끼고 느낄때
묘한게 또 잊혀지는것 같다.
한 치 앞에 있는 진실이 끄덕 거리고 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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