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p

Barbara Lewis - The Windmills of your Mind

by 늘 편한 자리 2012. 3. 25.
 
 

 
 
 
밤이 깊어오면
이불속에서
전축판이 다 달토록 듣던 노래다.
그때는 왜 자꾸 자꾸 슬퍼을까?
아마 통금때문에 나갈수가 없어
더 슬펐는가 보다.
이제는 억지로 일어나
전축바늘을 안 옯겨도 계속 나온다,
그래서 안 슬플까?
통금이 없어서....
아니면
무서워서..ㅎㅎㅎ
 
 
 

'pop' 카테고리의 다른 글

Sailing, Rod Stewart  (0) 2012.04.21
pussy cat dolls -sway   (0) 2012.04.02
Roberta Flack - Killing Me Softly With His Song   (0) 2012.03.25
Jessica Simpson - Take My Breath Away  (0) 2012.03.25
사랑의 팝모음  (0) 2012.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