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업을 주도하는 노동조합 선전부장 해리는 아내와 아이까지 있지만
자신이 호모라는 사실을 깨닫고 방황한다.
그는 게이 레지나의 환심을 사기 위해 공금을 횡령하고,
급기야 동네 소년을 범하려다가 불량배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한다.
창녀 트랄랄라는 남자를 꼬시러 맨하탄에 갔다가
바에서 옷을 벗으며 자신의 슬픔을 토로하고,
태우는 것이 꿈인 조르제트는 누나의 결혼식 날 드디어
얼굴에는 멍이 든 채 죽은 듯이 누워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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