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verses caresses (비뚤어진 애무) / Emmanuelle
당신의 육체와 저의 육체가 뒤섞이는,
애욕의 밤으로 흐르는 비뚤어진 애무와
광적으로 변하기 쉽고 관능을 자극하는 대범함,
그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죠.
저의 손길은 당신의 머리결을 매만지고 있고,
저의 입술은 당신의 살결 위를 탐닉하고 있어요.
또한 만일 그것이 단지 꿈이었다면,
저는 그 꿈이 끝나지 않기를 간청한답니다.
제 안에서 타오르는 격정으로 인해
저의 몸을 휘게 하는 쓰라린 즐거움과
달콤한 고통으로 인한 타는 듯한 느낌,
그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죠.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의 눈길이 제안을 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저의 몸은 준비를 해요.
또한 만일 그것이 단지 꿈이었다면,
저는 그 꿈이 끝나지 않기를 간청한답니다.
당신의 육체와 저의 육체가 뒤섞이는,
애욕의 밤으로 흐르는 비뚤어진 애무와
광적으로 변하기 쉽고 관능을 자극하는 대범함,
그것을 사람들은 사랑이라 부르죠.
(펌역)
Perverses caresses
D'une nuit de tendresse
Ou ton corps se
melange a mon corps
Troublante insouciance
D'une folle inconstance
Qu'on appelle amour
Ma main dans tes cheveux s'envole
Mes levres sur ta peau s'affolent
Et si cela n'etait qu'un reve
Je prie pour ne pas qu'il s'acheve
Amere douceur
D'un eclair de chaleur
Qui vient tordre mon corps en moi
Ardente brulure
D'une douce blessure
Qu'on appelle amour
Tes yeux sans le savoir proposent
Mon corps sans le vouloir dispose
Et si cela n'etait qu'un reve
Je prie pour ne pas qu'il s'acheve
Perverses caresses
D'une nuit de tendresse
Ou ton corps se
melange a mon corps
Troublante insouciance
D'une folle inconstance
Qu'on appelle am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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