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 여행기 지났던 길을 지나려고. Tampa, Florida 11/16/2024 늘 편한 자리 2024. 12. 2. 01:41 허리케인이 지나간 자리. 쓰레기만 있다. 허리케인에 해변의 모래가 시내까지 들어왔다. Cleare warer beach. 해변이 보이는 호텔을 예약 했는데 비행장만 보였다. Omar Akram - Free As A Bi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