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편한 자리 2012. 5. 11. 12:10

 

 

 

 

 



 

     그대 외롭고 쓸쓸한 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먼길을 떠나가네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 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 생각하네
      짚시~~~ 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때로는 고독에 묻혀 있다네 하염없는 눈물흘리네
      밤에는 별보며 낮에는 꽃보며 사랑을 생각하네
      내마음에도 사랑은 있어 난 밤마다 꿈을꾸네
      오늘밤에도 초원에 누워 별을보며 생각하네
      짚시~~~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짚시~~~짚시여인 끝이없는 방랑을 하는
      밤에는 별따라 낮에는 꽃따라 외로운 짚시여인
      외로운 짚시여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