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치니 / 오페라 자니 스키키'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Giacomo Puccini (1858 - 1924) 

 

 혼합 편집임더,,  연주곡'으로 들으실려면 아래 프레이'를 정지

 

 

 

쟈니 스키키는 푸치니의 3부작

오페라"Il Trittico" 중의 마지막 작품으로

"Il Trittico"는 원래는 "세 폭의 그림"이라는 뜻이다.

그의 전기에 의하면 친구들과의 대화 도중에 나온 이 말을

자기의오페라를 위해서 빌려 썼다고 한다.

 

 

 

푸치니 오페라 '자니 스키키'(Gianni Schicchi) 의 한장면

 

 

푸치니 오페라  '자니 스키키' 중 '오  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 O mio babbino caro ' from Puccini's Opera 'Gianni Schicchi'               O mio babbino, caro mi piace, e bello bello vo'andare in Porta Rossa a comperar l'anello! Si, si, ci voglio andare! E se l'amassi indarno, andrei sul Ponte Vecchio ma per buttarmi in arno! Mi struggo e mi tormento, O Dio! vorrei morir! Babbo, pieta, pieta! Babbo, pieta, pieta!     오 나의 사랑하는 아버지 저는 그를 사랑해요. 그는 정말 좋은 사람이에요. 우리는 함께 포르타로사로 가서 반지를 사고 싶어요. 예, 저는 가고 싶어요. 제가 그를 헛되이 사랑하는 것이라면 베키오 다리로 달려가서, 아르노 강에 몸을 던지겠어요, 내 이 괴로움과 이 고통! 오, 신이시여, 차라리 죽는게 나아요. 아버지, 저를 불쌍히 여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