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좋은 우리음악

초우 / 페티 킴

늘 편한 자리 2011. 1. 16. 08:06

 

 

 


   초우 / 페티 킴

  가슴 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 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에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