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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ldicao (어두운 숙명) / Amalia Rodrigues
늘 편한 자리
2011. 1. 14. 11:43
1920년 리스본에서 태어났다.
17세 되는 해에 산 안토니오 노래 경연 대회에서
우승하면서부터 그녀는 음악계에 진출한다.
1950년 포루투칼 국제 영화제에서 그랑프리를 차지한후
54년 제작된 프랑스 영화 '타쿠스 강변의 연인들'에서
그녀는 검은 드레스를 입고 '검은 돛배'를 노래하여 대 히트했다.
그후, 그녀는 발렌타인, 신이였네, 지나버린 바람의 노래,
갈매기, 알수 없는 인생 등을 히트시켰으며
"파두의 여왕" 이라는 애칭으로 불리고 있다.
